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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물로 끓인 쌀밥 질병 예방 효과

일반적으로 맑고 그윽한 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햅쌀밥을 좋아한다. 그런데 반드시 햅쌀을 이용하지 않고도 찻물로 밥을 지어 색, 향, 맛이 뛰어난 밥을 만들 수 있다. 찻물은 밥을 지을 때 기름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하고 질병을 방지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한 영양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찻물로 밥을 지으면 3종류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심혈관 질병을 방지한다. 차 폴리페놀은 차의 중요물질로 차에서 약 70~80%를 차지한다. 과학실험 결과 차 폴리페놀은 미세혈관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미세혈관의 벽이 파열되어 피가 나는 것을 방지한다. 또 차 폴리페놀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동맥경화증을 방지한다. 중·노년층이 항상 차로 끓인 밥을 먹으면 혈관이 부드러워지고 혈액 내 지방을 낮춰주어 심혈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두 번째, 중풍을 예방한다. 중풍은 체내 산화물질이 생겨서 혈관 벽이 탄성을 잃어 생기는 병이다. 차 속의 타닌이 산화물질을 제어하기 때문에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항암작용을 한다. 차 폴리페놀은 니트로아민이 체내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아민과 질산염은 음식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물질로 37℃의 온도와 적당한 산도에서 쉽게 암을 일으키는 니트로아민을 형성한다.
찻물로 지은 밥은 니트로아민 형성을 막는 효과가 있다. 소화계통의 종양을 방지한다. 찻물로 밥을 짓는 방법은 간단한다. 먼저 찻잎 1~3g에 500~1,000g의 물에 4~9분 우려내어 깨끗한 거즈에 걸러 둔다(하룻밤 지난 차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쌀을 잘 씻은 후 찻물을 넣고 쌀보다 3㎝정도 더 넣어 지으면 된다.

기사 작성일 : 2008-08-22 오전 1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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