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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녹차 원료·제품 잔류농약 안전 수준”

 
안전관리 TF 신설 방침
 
음성원기자 eumryosu@munhwa.com
 
정부가 최근 국내에 유통중인 녹차 원료 및 제품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전남과 경남, 제주 등 녹차 주산지에서 생산된 녹차원료 및 제품 101건에 대해 파라티온 등 150개 농약성분의 잔류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농관원은 또 지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해마다 17~45점을 표본으로 녹차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지만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는 한 차례도 없었다고 소개했다.

농림부는 그러나 최근 불거진 ‘농약 녹차’ 파문으로 인한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9월부터 ‘녹차 안전성 관리 태스크포스(TF)’를 신설, 운영할 방침이다.

TF는 농림부, 농촌진흥청, 농관원, 지방자치단체, 농협, 한국차생산자연합회 등 녹차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앞으로 ▲주산지 지자체에 녹차 안정성 관리 도우미센터 설치 ▲녹차 농약 안전 지침서 제작·배포 ▲녹차 재배농가 농약안전 전문교육 ▲녹차 재배농가 농약안전관리 이행실태 주기적 모니터링 ▲녹차원산지 위반 신고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음성원기자 eumryosu@munhwa.com

<문화일보> 2007년 8월 30일

 

기사 작성일 : 2007-08-30 오후 2: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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