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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차문화의 정신과

그 사회적 가치


진일민(陳一珉)[河北工業職業技術學院] 
서만(舒曼) [河北茶文化協會]


2005년10월19일부터 21일까지 하북성 석가장(石家莊) 백림선사(柏林禪寺)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천하조주국제선차문화교류대회(天下趙州國際禪茶文化交流大會)``는 국내외 선차계(禪茶界) 인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다선일미(禪茶一味)`` 사상의 발원지인 백림선사를 찾은 중국의 다섯 개 유명 다예(茶藝) 표연단과 한국의 다섯 개 다례시연단은 중국의 선차와 한국의 다례 그리고 일본의 다도를 서로 융합시켰고, 아울러 열띤 학술토론회가 펼쳐졌다. 차문화와 선문화가 서로 어우러진 선차문화는 세계문화에 대한 중국문화의 큰 기여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거둔 최대의 수확이자 획기적 의미는 중국의 선차문화에서 비롯된 ``정(正)·청(淸)·화(和)·아(雅)``의 네 가지 정신과 ``감은(感恩)·포용(包容)·분향(分享)·결연(結緣)``의 네 가지 기능을 발굴하였다는 것이다.
최근 수 년 동안 중국경제의 신속한 발전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중국의 전통문화가 지니는 대외적 영향력은 오히려 무척 부진한 상황이다. 세계는 중국이 거둔 엄청난 경제적 성과에 대해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지만 중국문화의 면모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심지어 잘못 이해하기도 하는 것이다. 문화학자인 여추우(余秋雨)는 이런 현상에 대하여 통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의 책임은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중국의 전통문화를 대외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발판을 찾아내야만 한다. 조주선차문화교류대회 같은 것이 바로 그 발판이 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중국문화의 진정한 면모를 보다 잘 내보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선미(禪味)를 모르면 차미(茶味)도 알지 못한다. 조주선차문화교류대회는 선문화와 차문화 대회일 뿐 아니라, 중국의 유(儒)·불(佛)·도(道)의 정수가 선차문화에 구현된 것이다. 이는 문화적으로 중요한 문제일 뿐 아니라 사회적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우리는 한국과 일본의 경제적 성공에 감탄할 때, 한국과 일본이 경제적 측면 이외에서도 기적을 일궈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이들 작은 나라 안에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는 문화적 성과를 이뤘다는 점이다. 한국의 문화현상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중국은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많은 TV 드라마를 수입하고 있다. 이들 드라마의 품질은 논외로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이것이 민족문화를 알리는 데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한·일 양국은 실질적인 발전 역사는 결코 길지 않지만, 문화의 창조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 결과 중국 같은 문화대국에서도 일본의 드라마를 시청하는 가정이 얼마나 되는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기에 매료되어 음식습관과 업무 시간을 바꾸고 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런 현상은 한국의 드라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사실은 작은 나라도 문화적으로는 원대한 일을 행할 수 있으며 나아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성공의 사례는 귀감으로 삼을 만하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전범(典範)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너무도 많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이는 인류사회의 발전과정에서 창조된 물질적 정신적 자산이며, 좁은 의미에서 보면 하나의 문명과 심리의 어울림이자, 인간의 집체적 지혜와 성격인 것이다. 주변 국가 내지 세계 전체가 한국과 일본의 드라마를 통해 그들의 삶의 방식과 정신을 빠르게 이해하고, 그들의 사람됨의 도리와 일처리 방식을 이해하며, 그들의 이상과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문화는 정치와 경제를 크게 앞설 수 있다. 이것이 문화가 갖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인 것이다.
중국의 유·불·도의 전통문화는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10년 동안이나 단절되었다. 그 기간 동안에 중국인들은 정신문화의 건설을 강화하고 국민의 소질을 제고하자고 외쳤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심지어 세계 4대 문명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문명만이 남아있음을 잘 알고 있고, 또 전통적인 것과 민족적인 것이 갈수록 세계적인 것이 되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음에도 중국의 전통문화는 지속성과 유효성의 어려움에 봉착하여 모두들 마음을 졸이고 있다. 많은 문제들이 아직 미결 상태에 놓여 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에 의지하여 다소나마 해결한대도, 남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기실 중국의 선차문화는 일본에 전래됨으로써 일본의 ``다도``를 만들었고, 한국에 전래되어 한국의 ``다례``를 배태하였다. 또 영국에 전래되어 영국식의 ``오후차(午後茶)``가 생겨나게 하였고, 구미에 전해져 ``기독선(基督禪)``이 존재하게 만들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는 중국의 선종과 깊은 인연을 지닌다. 선차문화에 있어서 일본 다도는 중국에서 전래된 불교 선종이 그 배경을 이루며, 그 핵심은 ``선(禪)``이다. 이는 당나라 때에 처음 전해졌는데, 일본의 최징법사(最澄法師)와 영충화상(永忠和尙)이 중국에서 차모종을 가져가 이식한 다음에 주광선사(珠光禪師)가 일본의 다도를 만들어낸 것이다. 주광선사는 중국의 유가와 도가 사상의 자양분을 흡수하여 일본 다도의 ``화(和)·경(敬)·청(淸)·적(寂)``의 정신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하여 대화민족(大和民族)을 응집시킨 것이다. 한국의 다례는 "서기 4세기말 5세기 초에 불교가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이래, 천태종(天台宗)과 화엄종(華嚴宗)이 오가면서 음차의 기풍 역시 한반도에 전해졌으며"[{中國茶文化專號}] 나중에 한국의 초의선사(草衣禪師) 장의순(張意恂)이 유가의 중용(中庸) 사상을 한국의 다례에 집어넣음으로써 ``중정(中正)``의 정신을 이루었던 것이다. 한국 다례의 발전은 한국의 국민 소질을 제고하고 아울러 한국경제의 빠른 발전을 이끌었다. 아무튼 한·일 양국의 다도와 다례는 선에서 비롯되고 선에서 성숙되었으며 선에서 성취된 것이다. 일본의 산상종이(山上宗二)는 {산상종기(山上宗記)}에서 "다도는 선종에서 나왔으며, 아울러 선종에 귀의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중국의 선차문화와 한국과 일본의 다도정신과의 관계는 매우 밀접함을 알 수 있다.
만당(晩唐) 시기에 조주(趙州) 관음원(觀音院)[지금의 백림선사(柏林禪寺)]에 탁석하던 종심선사(從 禪師)가 학인들의 참선을 이끄는 방식으로 삼아 남북의 선림을 진동시켰던 ``끽차거(吃茶去)``는 중국 선차문화의 중요한 사상을 이룬다. 따라서 조주의 백림선사 역시 이 때문에 ``선차일미`` 사상의 발상지가 되었다. 이런 까닭으로 한국과 일본의 다도 관련 단체나 국내외의 차문화단체가 불원천리하고 백림선사를 찾아 ``조주고불(趙州古佛)``을 참배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다. 일본 다도의 개산조인 주관선사(珠光禪師)는 일찍이 "일미청정(一味淸淨)``하고 ``법희선열(法喜禪悅)``하니 조주선사는 이를 체득했지만, 육우(陸羽)는 이런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다시 말해서 조주화상은 차를 통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렀지만, ``다성(茶聖)``의 칭호를 지니고 {다경(茶經)}을 남긴 육우(陸羽) 조차도 이런 경지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말이다. ``끽차거``는 중국 선종의 수양 없는 수양이자 오늘날 생활선에서 제창하는 수행의 정신이다. 이는 생활 속에서 몸소 체험한 것이라야만 가장 진실한 것임을 사람들에게 일깨워준다. ``끽다거``는 무량법문에 있어서 선도(禪道)에 직접 이르는 첩경으로, 유쾌한 순간 속에서 인생을 체득하여 조화로운 인생의 경지에 도달하게 만든다.
선차문화는 ``다선일미``의 문화적 함의를 풀어내고, 선차문화를 핵심적 가치이자 새로운 교양의 수준으로 끌어올려 우리 주위의 세상을 규범화함으로써, 자신과 주변을 바꿔준다.
선차문화에는 선이 있고, 생활선이 있으며, 다선일미의 개념이 담겨있다. ``선``은 산스크리트어로 ``정려(靜慮)``·``사유수(思維修)``의 의미를 지닌다. 정좌(靜坐)하여 심신을 조절함으로써 편협한 자아를 초월하는 수습의 방법이다. 조박초(趙樸初) 선생은 "선은 거울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의 경지를 비출 수 있습니다. 선은 등불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의 길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선은 완전히 생활 그 자체는 아니지만 선 가운데 생활이 있고 생활 가운데 선이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생활선``이란 선의 수행을 생활화한다는 의미이다. 일본의 다도는 생활선의 전형적인 수행방식으로, 재가 거사들의 선입문의 방편이 된다. 다도를 통하여 형이상(形而上)의 정신적 영역으로 끌어올린다는 의미이다. 생활선의 수행방식은 기실 그 목적이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인 정혜선사(淨慧禪師)의 지적처럼 "신앙을 생활에서 실천하고, 수행을 생활에서 실천하며, 수행을 당하에서 실천하고, 불법(佛法)을 속세에 융화하며, 개인을 대중과 융화하는" 것이다.
차는 고상한 것으로는 ``금(琴)·기(棋)·서(書)·화(畵)·시(詩)·곡(曲)``의 육예(六藝)와 어울리며, 평범한 것으로는 ``시(柴)·미(米)·유(油)·염(鹽)·장(漿)·초(醋)``의 육미(六味)와도 잘 어울린다. 이처럼 차는 중국인의 생활과 대단히 밀접한 것이다. 차를 선택하고 선법(禪法)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은 가장 훌륭한 선수행의 방식이라고 할 것이다. ``선차일미``의 개념은 겉으로는 선과 차가 지닌 공통점이 어울린 것이기에 ``차의 맛과 선의 맛은 일미(一味)``라는 말을 비롯하여 ``유차일미(儒茶一味)``·``도차일미(道茶一味)``·``서차일미(書茶一味)``라는 말이 존재한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차와 선이 어울릴 때에 비로소 ``유·불·도``가 합일된 사상의 정화가 구현될 수 있고, 중국문화의 핵심적 사상을 사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또 차로 하여금 더욱 철학적 맛을 지니게 함으로써 유가의 정기(正氣) 중시, 도가의 청기(淸氣) 중시, 불가의 화기(和氣) 중시, 차가(茶家)의 아기(雅氣) 중시라는 선차문화의 핵심적 사상에 부합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불교는 인도에서 전래된 것이지만 당나라 때에 선종의 육조 혜능(慧能) 선사에 이르러 중대한 변화를 거쳤다. 중국의 유가와 도가의 사상을 흡수하고 이를 융합시켜 불교의 중국화를 이룩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차문화에 있어서 ``렴(廉)·미(美)·화(和)·경(敬)``, ``리(理)·경(敬)·청(淸)·융(融)``, ``화(和)·검(儉)·정(靜)·결(潔)``, ``미(美)·건(健)·성(性)·론(論)`` 같은 사상적 체계와 한국 다례의 ``청(淸)·경(敬)·화(和)·락(樂)``, ``화(和)·경(敬)·검(儉)·진(眞)`` 그리고 일본 다도의 ``화(和)·경(敬)·청(淸)·적(寂)``이 배경은 도가에 근원을 두고 유가에 핵심을 두며 불가에서 발전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차문화의 발전은 유가의 치세(治世)의 기연(機緣)에 근거하고, 불가의 담박절조(淡泊節操)에 의지하며, 도가의 낭만사상이 흘러넘침으로써 청화(淸和)·검약(儉約)·염결(廉潔)·구진(求眞)·구미(求美)의 고매한 정신이 이루어진 것이다. 불가의 선문화가 스며듦에 따라 비로소 ``선차일미``의 사상을 비롯한 오늘날의 선차문화의 정신과 기능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천하조주선다문화교류대회``를 개최하는 목적은 대중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빌어 유·불·도의 문화적 정수를 관통하는 선차문화를 대중들에게 전파하고 아울러 대중들과 인연을 맺고, 대중들과 함께 누리려는 것이다. 즉 선차문화가 지닌 ``정(正)·청(淸)·화(和)·아(雅)``의 정신을 대중들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행위 속에 불어넣음으로써 그들에게 선차문화가 갖는 의미를 깨닫게 하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수천 년 동안 우러러온 ``덕행(德行)``이자 중국의 전통문화가 지닌 가장 중요한 내용이기도 하다.
조주선사의 ``끽차거``라는 말은 무척이나 간단하고 통속적인 말이지만, 이는 도리어 중국의 찬란한 선차문화를 꽃피웠으며, 그 아름다운 향기는 끊이지 않고 발산되면서 더욱 충실해졌다.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이자 백림선사의 주지를 지낸 정혜스님은 ``조주의 문풍``을 계승한 법맥으로써, 조주스님의 ``끽차거``에 "인생을 깨닫고 인생에 봉헌하는" 생활선의 새로운 이념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조주선차대회에서 ``정·청·화·아``의 네 가지 정신과 ``감은·포용·분향·결연``의 네 가지 기능을 불어넣음으로써 ``선차일미``에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였다.
또한 백림선사(柏林禪寺)의 방장 명해(明海) 대화상은 스승의 법맥을 이어 선심(禪心)의 지혜로 삶의 길을 밝게 비추고 인성(人性)의 결함을 전화(轉化)하는 것이 조주스님의 ``끽차거``의 실질이라고 하였다. 이는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영원한 숙제이자 오늘날 사회의 조화를 이루고 대중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심령의 미혹에서 벗어나게 하는 묘책이다.

"선을 배우는 것은 밥 먹듯이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밥 먹듯이 한다면 더욱 맛이 있다. 선을 배우는 것은 지혜를 계발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지혜는 반드시 자신의 깨달음에서 생겨나야하는 것이지 남이 대신 가져다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선지식을 언급할 수 있을 뿐 생활에서 실천할 수 없다면 이는 한갓 이야기 밑천을 더하는 것일 따름이다."

명해법사의 이 말씀은 조주스님의 ``끽차거``에 대한 새로운 풀이로, 조주스님의 ``끽차거``의 법맥에 무한한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늘날 시장경제의 격렬한 경쟁 속에서 우리는 선차문화가 지닌 ``정·청·화·아``의 정신과 ``감은·포용·분향·결연``의 기능을 각별히 발양하고 강조해야만 한다. 감은의 마음으로 인생의 차를 마신다면 사회와 자연은 서로 어울리고 서로 도움으로써 정기(正氣)를 발양하고 화기(和氣)를 이룰 것이다. 포용의 마음으로 인생의 차를 마신다면 세상의 은원(恩怨)을 녹이게 되고, ``정·청·화·아``가 차를 마시며 서로를 존중하는 가운데 실현될 것이다. 분향의 마음으로 인생의 차를 마신다면 누구나 사랑의 마음으로 상대를 위해 봉사함으로써 개인적 욕심을 줄이고 공공심을 늘릴 것이며 냉정함을 덜고 자비심을 키울 것이다. 결연의 마음으로 인생의 차를 마신다면 주위 모든 사람들과 차를 통한 선연을 맺음으로써 삶을 정화하고 사회를 조화롭게 할 것이다.
선차문화는 인간관계를 떠날 수 없고, 대중들의 일상을 벗어날 수 없으며, 또한 선의 관조(觀照)와 깨달음을 떠날 수 없다. 선차문화의 정신은 독특한 사회적 기능을 갖는다. 선차에 대한 지식의 탐구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고, 선차에 대한 생활의 체험을 통해 사회를 정화하며, 선차에 대한 미학을 연구함으로써 삶을 아름답게 하고, 선차에 담긴 정신을 발양함으로써 세상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번 ``천하조주선다문화교류대회``는 가치 있는 이런 문화적 의미가 겉으로 드러나게 하였다. 이는 향후 다양한 방면에서 사람들의 발전에 특별히 기여할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 짧은 시간에 자신들의 문화적 기적을 이루어냈다면 중국의 문화도 그들을 능가하는 기적을 만들어낼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원화된 세계 문화가 서로 발전하고 융합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선차문화는 장차 인류의 정신문명 건설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사 작성일 : 2007-04-11 오후 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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